2008년 02월 11일
[뮤지컬]벽을 뚫는 남자
일시:1월 31일
장소: 동숭홀 동숭아트센터
주연:고영빈/정명은
프랑스 몽마르뜨를 배경으로한 잔잔하고 예쁜 뮤지컬이었다.
무대는 40년대 유럽풍의 시가지를 아기자기하게 재현하고 있었다.
주연부터 조연까지 누구하나 매력이 없는 사람이 없었다.!
총 11명의 배우가 23명의 캐릭터를 연기했다. 마지막 커튼콜에서
배우 스스로가 밝혀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도로 각각의 캐릭터 개성이 뚜렷하고 자연스러웠다.
내가 지금까지 보왔던 뮤지컬과는 달리
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딱 한마디를 제외하면 대사가 전부 노래로 이어졌다.
2시간 내내 노래를 계속 해야되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다른 뮤지컬과 달리 안무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다.
벽을 뚫는 남자는
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하고 사랑스러웠다.
매우매우 마음에 들어서 뿌뜻하게 해주었다
# by | 2008/02/11 01:39 | 일상외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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